제    목

연 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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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형식

 포스터 발표

발 표 자

이   름

소 속

전   화

(근무지)

직  위

□ 석박사 대학원생 □ 연구원

□ 교수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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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표자의 소속과 성명을 쓰고 소속이 다른 경우는 별행으로 표기

(발표자는 오른쪽 위에 *표시, 소속은 왼쪽 위 *표시, 발표자에 밑줄)

2. 학명(예; 균주명) 표기는 학명에 밑줄(   )을 친다.

3. 줄 간격 : 160%

4. 글자크기 : 제목 -  16 point / 본문 -  10 point

5. 여백 : 30.0mm (왼쪽, 오른쪽, 위, 아래 동일)

6. 글씨체 : 휴먼명조

7. 글자 수 : 1,000자 내외

8. 글 순서 : 연구배경→연구목적→연구방법→연구결과→주요어

Background→Purpose→Method→Result→Keyword

9. 주요어 아래에 발표자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적는다.

10. 영문 초록도 동일 요령으로 작성

※ 첨부한 샘플을 참고해주십시오.

병원 간호사, 의사 및 보건직의 손 씻기 실천과 

안전의식 비교

김문숙*, 박소미**, 송재만*, 안양희**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간호학과

[연구배경] 병원에서 환자의 건강관리 및 각종 시술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직종인 간호사, 의사 및 보건직 근로자의 위생과 안전의식은 환자보호 뿐 아니라 근로자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한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실태를 비교한 연구는 드물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일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중심의 위생 실천, 보호구 및 안전벨트 착용 실천, 근무환경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 정도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자기기입식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표본은 간호사 653명, 보건직 546명, 의사 274명으로 총 1,473명이었다. 

[연구결과] 직종별 손 씻기 실천정도를 보면 ‘모든 환자와 접촉하기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에 대해 항상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보건직이 51.8%(272명), 간호사 50.1%(325명), 의사 36.9%(101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오염이나 더러움이 있을 때는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씻는다’에 대해 항상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간호사가 91.9%(599명), 보건직 89.8%(485명), 의사 79.1%(216명)순으로 나타났다. 보호구 착용에 있어서는 간호사의 19.8%(129명), 의사의 18.1%(49명), 그리고 보건직의 16.4%(89명)가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평소 운전 시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는 간호사의 75.9%(494명), 보건직의 73.2%(397명), 의사의 58.7%(159명)가 ‘항상 착용’한다고 답하였다. 자신이 근무하는 환경의 안전성에 대한 인지에서 ‘매우 안전’ 또는 ‘안전한 편’이라고 답한 경우가 보건직은 58%, 의사는 45.5%, 간호사는 36.4%로 나타나 간호사들이 다른 직종에 비하여 근무환경을 안전하지 못하다고 인지하는 경향이 높았다. 

[주요어] 간호사, 의사, 보건직, 손 씻기,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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