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 이메일 | 팩스 | 전공주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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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6701 | brainscience@ewha.ac.kr | 02-3277-6595 | 김지은 |
뇌‧인지과학은 지각, 행동, 기억, 학습, 사고, 의사결정, 정서 등 고등정신기능과 관련된 마음 및 행동의 근간인 뇌를 이해하고 그 작동 원리를 규명하는 과학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와의 결합을 통해 신경법학, 신경경제학, 뇌공학, 신경마케팅 등의 신 학문영역으로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는, 미래의 신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학문 분야이다.
2015년 3월에 국내 최초로 이화여자대학교 스크랜튼대학에 뇌·인지과학부 뇌∙ 인지과학 전공이 신설되었다. 뇌·인지과학부 뇌∙인지과학전공의 교육 커리큘럼은 뇌∙인지과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분야와 뇌∙ 인지과학을 접목하는 학제간 융합적 접근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즉, 각 학문 분야에서 기존의 지식을 넘어선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최종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본 학부의 교육 방식은 국내 최초의 획기적인 시도이며,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뇌∙ 인지과학과는 미래지향적 여성 융합학 전문가 배출의 산실로서, 뇌∙ 인지과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뇌·인지과학 전공은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뇌를 연구하고, 이해하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사회에 적합한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한다. 21세기 인류 최후의 연구분야인 뇌·인지과학 분야 과학자를 비롯해 의학, 생명과학, 사회과학(심리학, 법학, 경제학, 경영학 등), 또는 공학과 뇌·인지과학을 융합한 사회 각 분야에서의 전문가의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2024년 02월 | 스크랜튼대학 뇌ㆍ인지과학부 학부장 및 전공주임 (김지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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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
스크랜튼대학 뇌ㆍ인지과학부 학부장 및 전공주임 (조제원 교수) |
2020년 03월 | 스크랜튼대학 융합과학부 뇌ㆍ인지과학전공 신임교수 부임 (실험심리분야, 조제원 교수) |
2019년 02월 | 스크랜튼대학 융합과학부 뇌ㆍ인지과학전공 학부장 및 전공주임 (정수영 교수) |
2016년 03월 | 스크랜튼대학 융합과학부 뇌ㆍ인지과학전공 신임교수 부임 (인지과학분야, 정수영 교수) |
2015년 03월 | 스크랜튼대학 융합과학부 뇌ㆍ인지과학전공 학부과정 신설 |
2015년 03월 | 스크랜튼대학 융합과학부 뇌ㆍ인지과학전공 학부장 및 전공주임 (류인균 교수) |
2014년 02월 | 일반대학원 뇌ㆍ인지과학과 학과장 (손형진 교수) |
2012년 02월 | 일반대학원 뇌ㆍ인지과학과 학과장 (한평림 교수) |
2011년 03월 | 일반대학원 뇌ㆍ인지과학과 신임교수 부임 (인지과학 분야, 김지은 교수) |
2010년 03월 | 일반대학원 뇌ㆍ인지과학과 출범, 학과장 (정준모 교수) |
2009년 08월 | 일반대학원 뇌ㆍ인지과학과 신설 승인 |
l 차원이 다른 ‘여대’의 존재감 이화여자대학교 뇌인지과학과
http://answerzone.co.kr/zone_com/zone_sub_view.asp?idx=2489l 뇌과학적인 해석으로 변화를 주도하다
http://blog.naver.com/scienceall1/220581581254l 떴다! 특성화학과 이화여대 뇌인지과학 전공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321971l 한국이 자살률 1위인 이유 알고 보니..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878l 필로폰 맞은 청소년 뇌가 어른보다 더 심각하게 망가진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149/newsl 그를 흉악범으로 만든 건 누구인가
http://news.joins.com/article/19346094l 사춘기 땐 생각하는 뇌 부위 덜 자라...버럭∙까칠∙소심이로
http://news.joins.com/article/18313424l '살아남은 자'의 슬픔, 뇌를 위협한다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512N008l 범죄 쇼크, 피해자의 뇌까지 망가뜨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4/2015121400234.htmll 우울증 치료 및 외상후 스트레스 인지장애 극복가능성 열려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id=268295&Board=newsl 토막살인범의 뇌, 법정에 선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0/2015111000160.htmll 이화여대'뇌인지과학' 융합인재 양성
http://www.fnnews.com/news/201807011649166969l 1만 3천 번 불길 뛰어든 소방관 '뇌질환'···3년만에 공무상 재해 인정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1067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l 불끄려 문 부쉈더니 변상하라는 집주인…면책법안 1년째 '낮잠'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416966616060120&mediaCodeNo=257&OutLnkChk=Yl 언어 학습 돕는 유전자 찾아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HD1QJPZ3l 대구지하철 생존자 30명 뇌 5년간 추적조사… 트라우마서 탈출과정 밝혀내
http://news.donga.com/3/all/20160830/80032362/1#csidx6115a40734f07c19adbb6c7c27077e3l 사고의 기억 ‘트라우마’ 극복 가능해졌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3611l "손에 땀나고 불안"…소방관 트라우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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