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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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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제3회 학술제 준비위원회입니다. 제3회 미술사학과 학술제「시간의 층위, 이데올로기의 흔적」개최를 안내드립니다. 본 학술제는 이화여대 미술사학과의 내부 학술 발표 행사로, 동·서양 전공 간 연구 교류를 통해 재학생과 선후배 구성원들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고자 출발하였습니다. 올해 제3회 학술제의 주제는 ‘시간과 이데올로기’ 입니다. 국가, 국제관계, 젠더 등 다양한 권력의 층위에서 작동하는 이데올로기와 그것이 미술에 남긴 흔적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학술제는 최종철 학과장 교수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네 편의 투고 논문 발표와 종합토론, 동서양 파트 교류 행사, 그리고 동양 파트 졸업생 김하은 선생님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자를 위한 케이터링과 굿즈도 준비할 예정이니, 미술사학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5년 12월 15일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학술제준비위원회 학술제 개요 - 주제: 시간과 이데올로기 - 일시: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14:00-18:00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관 A동 202호 학술제 차례 14:00 - 14:10 : 개회사 및 축사 개회사: 박가현 축사: 최종철 교수님 14:10 - 14:30 : 발표 1 타자의 기물, 자국의 교양: 17세기 유럽에서 켄디(Kendi)의 수용과 이데올로기적 재맥락화 발표자: 박가현(동양/수료) 토론자: 장이정(동양/2학기) 14:30 - 14:50 : 발표 2 〈모르핀 중독자들 Les Morphinées〉(1886)로 본 19세기 프랑스 마약의 젠더학 발표자: 이수(서양/4학기) 토론자: 송주아(서양/4학기) 14:50 - 15:10 발표 3: 나치 프로파간다 미술에 나타난 여성상 발표자: 이선명(서양/수료), 유진영(서양/수료) 토론자: 김송미(서양/수료) 15:10 - 15:30 : 발표 4 여성 열사 걸개그림의 시각적 재현:〈김귀정 열사 부활도〉분석 발표자: 강은유(서양/4학기), 이규리(서양/2학기), 이승연(서양/2학기) 토론자: 김진경(서양/2학기) 15:30 - 15:40 :휴식 15:40 - 16:40 : 종합 토론 사회: 문은수 16:40 - 17:10 : 교류 행사 17:10 - 18:00 : 졸업생 강연 강연: 김하은 선생님 사회: 박가현 인스타그램: @ewha_arthistory_haksul 전자우편: symposium.misa@gmail.com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학술제준비위원회 Ewha Global Excellence Program: 텍스트와 이미지의 융합 연구단
-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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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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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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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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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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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과사무실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가 후원한 학술 심포지움 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 1시~6시 (온라인zoom 병행)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ECC B146호 주최: 한국종교문화연구소 후원: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한국의 근대는 새로운 물건과의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새로운 물건에서 비롯한 삶과 생각의 변화가 종교문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묻는 데 있습니다 . 물질종교(material religion)라는 새로운 학문적 흐름에 주목해, 한국종교문화연구소에서는 2021년 하반기에 「물질종교: ‘물질’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심포지엄을 연 바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근대종교에 등장한 새로운 물건들이 종교사를 어떻게 형성하였는가를 추적하였고, 우리가 주목한 물건은 교회 종, 카펫, 주문 제작된 성상, 양초, 전신입니다. 종교사의 주인공이 되어보지 못한 이 물건들을 통해 종교문화의 서술이 어떻게 달라질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종교학자와 미술사학자의 협업을 통한, 물건을 바라보는 세밀한 시선이 담겨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3:00–13:15 개회사 및 축사 13:15–13:50 제1발표: 대상에서 사물로: 한국 초기 개신교 종(鐘)의 생애사) 발표: 이유나(서울대학교) / 논평: 이종우(상지대학교) 13:50–14:25 제2발표: 중국으로 주문된 성상: 상해 토산만 공예품의 유입과 성상화(聖像化) 발표: 남소라(교회사연구소) / 논평: 최화선(서울대학교) 14:25–15:00 제3발표: 제례와 조명기구: 봉헌물에서 소모품으로의 전환 발표: 이욱(한국종교문화연구소) / 논평: 곽희원(국가유산청) 15:00–15:15 중간 휴식 15:15–15:50 제4발표: 근대기 한국 교회 내 서양식 카펫과 돗자리의 공존과 의미 발표: 구혜인(이화여자대학교) / 논평: 정은진(이화여자대학교) 15:50–16:25 제5발표: 전신의 발명과 19세기의 종교적 상상력 발표: 방원일(서울대학교) / 논평: 오선실(서울대학교) 16:25–16:40 휴식 (장내 정리) 16:40–18:00 종합토론 사회: 김윤성(한신대학교) 1. 대상에서 사물로: 한국 초기 개신교 종(鐘)의 생애사 본 발표는 초기 한국 개신교의 종을 예배 시간을 알리는 기능적 도구로만 간주하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상(object)’에서 ‘사물(thing)’로의 이론적 전환을 바 탕으로, 종을 단순한 쇠붙이가 아닌 신자들의 염원과 희생이 응축된 봉헌물로 규정한다. 이러한 규정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사물의 생애사 방법론을 이용해, 종이 봉헌물로 탄생하는 순간부터 겪어낸 물질적 여정을 추정한다. 이 생애의 과정에서 종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선 다. 종이 공동체의 정체성을 결속시키는 한편, 그 소리가 소음으로 인식되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거나 식민 권력과의 긴장 속에서는 상충하는 해석과 가치가 충돌하는 쟁점으로 작동 했음을 밝히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본 발표는 종의 생애사를 봉헌물의 관점에서 재구성함으 로써, 초기 한국 개신교의 역사를 물질적 차원에서 새롭게 서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2. 중국으로 주문된 성상: 상해 토산만 공예품의 유입과 성상화(聖像化) 본 연구는 오랜 기간 의문으로 남아 있던, 한국 소장 유일본 상해 토산만(土山灣) 카탈로그 에서 결손된 성상(聖像) 이미지를 확인하면서 시작되었다. 20세기 초 토산만 공방에서 발행 된 종교 공예품 카탈로그에서 오려져 나간 성상들이 중국으로 주문되어 한국의 한 성당에 봉헌된 것을 확인한 것이다. 본 발표는 토산만에서 제작된 종교 공예품을 한국 천주교회에 서 주문한 구체적 사례를 규명함으로써, 중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천주교 성물 유통 구조를 밝힌다. 나아가 종교 공예품이 축복 의례를 통해 신앙적 의미를 획득하고 성상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분석하여, 그 의미를 조명하고자 한다. 3. 근대기 한국 교회 내 서양식 카펫과 돗자리의 공존과 의미 종교공간에서 깔개는 넓은 바닥 공간을 덮는 물질로서, 의례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의식 진행을 보조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본 발표는 근대기 한국 교회에서 사용된 서양식 카펫과 전통 돗자리의 공존 현상을 주목한다. 16세기 로마에서 편찬된 『주교예식서』에서 제단에 카펫을 깔도록 명시한 이후로, 카펫은 유럽 교회를 장식하는 중요한 물질로 인식되었다. 그 영향이 한국 초기 교회에도 영향을 미쳐, 제단에 서양식 카펫을 까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비교해 신도들의 예배 공간에는 의자 대신 좌식용 돗자리나 방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바닥 위로 전통과 서양 문물이 공존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본 발표는 근대기 한국 교회에서 서양식 카펫과 전통 돗자리가 함께 사용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종교 공간에서 바닥을 덮는 물질의 의미에 대해 고찰하겠다. 4. 제례와 조명기구: 봉헌물에서 소모품으로의 전환 조명 기구를 통해 인간은 어둠에 잠식당하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종교 의례 역시 마찬가지이다. 본 연구 대상인 제사는 ‘어두운 때’를 고수하지만 조명 기구 없이 불가능한 의례 행위이다. 그러나 제사에서 조명기구는 불을 밝히는 도구에 머물지 않는다. 제상을 밝히는 도구이면서도 제상에 올라가는 헌물로 간주되었다. 본 연구는 조선시대 국가 제사에 나타나는 조명기구의 헌물적 성격과 도구적 성격을 고찰하고자 한다. 제향에 소용되는 등과 초가 주요 대상이다. 그리고 근대시기 조명기구의 발전 속에서 조명기구의 헌물적 성격이 탈락되는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일제강점기 이왕가의 제향을 주요 대상으로 하였다. 5. 전신의 발명과 19세기의 종교적 상상력 떨어져 있는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은 지금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변화는 19세기 전신의 발명에서 비롯되었다. 19세기 말 조선에 소개된 전신은 새로운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 그 상상력은 전신이 처음 발명된 19세기 중반 미국에서 격렬하게 촉발된 사유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것으로, 이 글은 그 원류가 되는 19세기 중반 전신과 관 련된 미국의 종교적 상상력을 탐구한다. 종교적 상상력은 둘로 정리된다. 하나는 전신이 보이지 않는 세계와 연결해 준다는 것이다. 개신교계에서는 전신이 떨어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점에 환호하여 선교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졌다. 전신은 보이지 않는 망자의 세계와 연결하는 심령주의(Spiritualism)의 촉매 가 되기도 했다. 다른 상상력은 전신을 신경계와 유비하는 사유이다. 당시 종교계에서는 전기를 통해 신호를 전달하는 체계로 세상을 바라보는 과학적 담론이 유행하였다.
-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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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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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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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술사학과 사무실입니다. 오는 10월 21일(화) 예정된 미술사학과 해외 학자 David Young Kim 초청 특강 개최를 안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제: Travel and Translation in Art History : from Vasari to Seoul - 강사: Dr. David Young Kim (University of Pennsylvania) - 대상: 미술사학과 대학원생, 학부 연계전공생 및 이화구성원 모두 - 일시: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11시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강당 데이비드 영 킴(David Young Kim)은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주한 북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미국 출신의 미술사학자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펜실베니아 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4년 취리히 대학교에서 미술사 교수자격(Habilitation)을 획득했다. 그의 주요 저술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이동하는 미술가: 지리, 이동, 양식 (The Traveling Artist in the Italian Renaissance: Geography, Mobility, and Style, Yale University Press, 2014)』과 『그라운드워크: 르네상스 회화의 역사 (Groundwork: A History of the Renaissance Pictur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22)』가 있으며, 『진품성과 오브제로서의 미술: 용어의 안내서 (Authenticity and Art as Object: A Handbook of Terms, 2013)』와 『무게의 문제: 근대 초기의 힘, 중력, 미학 (Matters of Weight: Force, Gravity, and Aesthetics in the Early Modern Era, 2017)』의 편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비영리 영화 제작 단체 마이너 캐릭터(Minor Characters)의 공동 설립자로, 에세이 영화 『사막과 라군 (The Desert and the Lagoon, 2021)』의 제작자로 참여했다. 현재는 조르조 바사리의 한국적 수용(Lives Found in Translation: Giorgio Vasari in Korea)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강연은 “이동과 번역: 바사리에서 서울까지 (Travel and Translation in Art History: from Vasari to Seoul)”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르네상스에서 글로벌 미술사까지, 국제학계를 이끄는 탁월한 미술사학자인 데이비드 영 킴 교수의 연구 여정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 작성자미술사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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