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다문화ㆍ상호문화협동과정

 2014년에 신설된 본 협동과정은 21세기 한국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갈 교수, 연구원, 활동가 등을 양성하기 위한 학제적 과정이다. 본 협동과정은 다문화 사회의 언어, 문화, 심리, 교육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다문화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글로벌 차원에서 탐구하기 위해 다양하지만 통일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최초로 미국식 다문화주의적 접근과 유럽식 상호문화주의적 접근을 함께 조망함으로써 학문적 편향성을 극복하고 한국 사회에 가장 적합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교육목표 

"21세기 한국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갈 연구인력과 현장의 실무를 담당할 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 한국과 외국의 다문화 현황과 사례에 대한 학문적 연구    
♦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교육 및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문화 전문가 양성
♦ 선주민과 이주민의 상호문화적 교류를 통한 새로운 정체성의 도출

 세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