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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혜성 교수, '이화공대 30+ 미래공학 기금' 1억 원 기부

  • 분류 : 기금뉴스
  • 작성일 : 2026-03-10
  • 조회수 : 15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이혜성(식품영양학 96졸)


본교는 지난 3월 5일(목)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이혜성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식품영양학 96졸)로부터 ‘이화공대 30+ 미래공학 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혜성 교수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송승영 공과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왼쪽부터) 박숙영 대외협력팀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이향숙 총장, 이혜성 교수, 송승영 공과대학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기부자 이혜성 교수는 본교 식품영양학과에서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UC 데이비스(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네덜란드 소재 ‘유니레버 글로벌식품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2008년부터 본교에서 식품감성공학(Food Desgin and Ergonomics) 연구실을 이끌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감각·소비자과학 분야의 최상위 국제학술지 <Food Quality and Preference>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교수가 전달한 1억 원의 기부금은 '이화공대 30+ 미래공학 기금'으로 적립된다. 해당 기금은 본교 공과대학 내 학과 신설과 교원 확충에 따른 공간 확보 및 첨단 융복합 연구·혁신 공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제3공학관 건립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공과대학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렇게 큰 후원을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이화를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신 것 또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학교와 공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교수님의 진심을 알고 있으며,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계신 모습 또한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젊고 뛰어난 교수님들이 많이 계신 만큼 이화 공대가 더 크게 성장하고 도약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혜성 교수는 “올해는 이화 창립 140주년이자 공과대학 설립 30주년, 식품생명공학과 20주년이며, 개인적으로도 학부 졸업 30주년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학교의 지원과 도움 덕분에 연구하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공과대학 30주년을 맞아 공과대학장 송승영교수님께서 공대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이화공대 30+ 미래공학 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해 주신 뜻에 깊이 공감한다”며 “미래를 위한 캠페인에 작은 마음이나마 보탤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작은 정성이 모여 학생들과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과대학을 통해 이화의 명성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