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영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국제사회복지 교육협의회(IASSW) 세계대회에서 회장 Dr. Campanini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한인영 교수는 저개발국가 사회복지전문가들을 위하여 지난 십 여간 수많은 workshop을 개최하였으며, 그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여왔다.
2020 Massey University & 한인여성회 초청 
한인영 명예교수는 뉴질랜드 Massey University의 초청을 받아 사회복지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Auckland 지역의 여러 대학 전문가들이 초청된 자리에서 한인영 교수는 “A Global Profession Come of Age” 라는 제목으로 사회복지의 교육체계 내에서 미래에 요구되는 이슈가 커리큘럼에 반영되어야하며 뉴질랜드 원주민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인권과 복지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어서 뉴질랜드 한인여성회가 주관하는 교민모임에서 중년여성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민생활의 정신건강문제를 깊이있게 논의하였다.

서울시는 2015년 5월 13일 재단법인 서울시복지재단 이사장에 한인영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한 신임 이사장은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이대 교수로 일하다 지난 2월 은퇴하였으며, 한국사회복지학회장과 가족사회복지학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오는 2016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사회복지대회의 IPC의장을 맡고 있다. 한 이사장은 3년간 비상근 이사장으로 대표이사와 이사 임명 제청권 등을 갖는다.
2015 국제활동으로 사회복지학과를 빛낸 한인영 교수

한인영 교수는1995년 이화여자대학교에 부임한 이래 열정적인 교육자,임상실천가,연구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학과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한인영 교수는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임상수련을 통하여 미국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상담면허증을 획득하였으며,미국의 실천현장에서 다양한 임상경험을 축적하였다. 이러한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이화여대에서 차별화된 교수방법을 개발하고 사용하였으며,이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효율적인 지식과 임상기술을 습득하고 이후 역량 있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또한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성찰교육’을 교육과정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인격성장을 강화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한인영 교수는 사회복지교육협의회의 국제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사회복지위상을 높여주었다. 한인영교수는 한국사회복지학교수 중 유일하게 세계사회복지교육협의회 국제이사,아태지역 국제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사회복지를 해외에 알리는데 공헌해 왔다. 한인영 교수는 세계적인 학자들과 실천가들과 함께 교류하면서 저개발국가 사회복지교육에 리더역할을 해오며 이러한 노력을 본교 사회복지학과BK프로젝트의 주요 사업내용으로 발전시키는데 초석을 놓았다. 이를 통하여 사회복지학과는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에 사회복지석사프로그램을 설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인영 교수는 지난20년 동안 소외계층과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아동학대피해자,암치료 소외계층연구 등은 대표적 연구이다. 한국연구재단 수주(2005-2007)를 받아 진행된 “아동기 성학대 발생과 전개과정에 관한 기초연구'와 ’성학대 피해아동의 가족역동성 연구(2012-2013)”는 아동복지분야에서 조사연구가 부족한 아동성학대 관련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들은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다수 게재되었다.또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연구로 국립암센터의 수주(2011-2013)를 받아 진행된 “암 치료 소외계층을 위한 한국형 환자 네비게이터 프로그램개발” 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암 치료 소외계층을 위해 한국문화를 고려하여 국내최초로 암 환자 네비계이션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학계와 현장에 큰 의의가 있다.
한인영교수는 국무총리실 사회보장심의 위원 등 다양한 자문활동을 수행하였으며,정부 프로젝트를 통하여 연구가 실제 정책현장에서 적용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대표적으로 “성폭력가해자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적 지원프로그램 개발(법무부),“ 성폭력 범죄자 초기감별을 위한 연구(법무부)”,“성학대피해아동지원모형개발(보건복지부)” “아동학대행위자특성별 치료프로그램 개발(보건복지부)”,“ 남북여성교류 활성화 연구(여성부)등을 수행하였다.한인영 교수의 활동은 학계에서도 이어졌다.한국사회복지학회장,가족사회복지학회장,임상건강증진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학술발전에 기여하였다. 한인영 교수의 교육방식,임상경험,연구의 결과는 우수한 제자를 길러내게 되었으며,그녀의 제자들은 학계와 실천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강남대,단국대,부산 카톨릭대,청주대,등20여개의 국내대학과 외국대학에서 교수로써 학생들을 열성적으로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으며,병원,정신보건센터,아동치료센터,등 다양한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여성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4 한인영 교수, 제4회 세계사회복지재단 IPC 회장 선출 
본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한인영 교수가 2016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회 세계사회복지대회(Joint World Conference on Social Work, Education and Social Development 2016)의 IPC(International Program Committee) 회장으로 선출됐다. 세계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 관련 국제기구인 사회복지교육협의회(IASSW),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국제사회복지사협회(IFSW) 3개 단체가 연합해 2년마다 치르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전세계의 학자와 실천가 및 NGO 대표가 함께 모여 국제사회의 제반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회선언문을 UN에 보내는 국제 사회복지 학술대회이다. 올해 열린 제3회 세계사회복지대회는 7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전세계 80여 개국 2,0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서는 2016년에 있을 차기 대회의 유치국으로 한국이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본 학술대회의 전체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IPC 회장으로 본교 한 교수가 선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 교수는 IPC 회장 선출에 대해 “앞으로 2년간 전세계의 학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2016년에 개최될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인권과 평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 교수는 “여성교육이 부재하던 한국에서 한 명의 여성을 데리고 시작한 이화여자대학교가 현재는 여성교육의 국제적 허브로 성장했다”고 언급하며 교육이 인권과 평등을 만들어나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