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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학기 경영대학/일반대학원 EAASIS 멘토링 프로그램 멘티 모집공고(~3/13)
EAASIS 멘토링 프로그램 멘티 모집공고 EAASIS 멘토링 프로그램은 동일학과·전공 소속 재학생(멘토)과 외국인 유학생(멘티)가 매칭되어, 멘티가 학교 및 학과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활동입니다. 1. 멘티 지원 자격 - 경영대학/일반대학원 소속 재학생 (휴학생, 수료생, 연구등록생은 지원 불가, 정규등록생에 한함) - 학교 및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자 하는 외국인 학생 2. 주요 활동 - 학과 내 재학생(멘토)와 외국인 유학생 재학생(멘티)의 1:1~4 매칭 - 전공기초 과목, 전공필수 과목 등 학과 총 필수 이수학점 및 수강신청 관련 조언 및 안내 - 과제 및 시험 준비 관련 조언 - 교양(교양한국어 포함)과 전공과목 예습, 복습 및 학습 보충 - SNS, 단체대화방 등을 통해 학사일정, 학과공지, 교내행사 등 다양한 학과 및 교내 정보 공유 3. 의무 사항 - 학기당 7회, 15시간 이상의 멘토링 활동 (2026.3~2026.6) 4. 지원 방법 - 온라인 접수: 3월 13일(23:59)까지구글폼으로 지원 👉 구글 폼 바로가기: https://forms.gle/7z8nfcj6KN5LtH31A 5. 주요 일정 - 2026년 3월: 학기초 오리엔테이션 - 2026년 3월~6월: 멘토링 진행 - 2026년 6월: 학기말 간담회 ※ 문의: 경영대학 국제오피스 (exchange@ewha.ac.kr, 02-3277-6881) ------------------------------------------------------------------------------------------------------------ Mentee Recruitment for the EAASIS Mentoring Program The EAASIS mentoring program is a mentoring activity in which international students (mentees) are matched with students from the same department and major (mentors) so that mentees can adapt well to school life. 1. Requirements - BA/MA international students of the Ewha School of Business (You have to be officially registered. Students that are on Leave of Absence, graduated, or registered only for thesis cannot apply.) - International students who are willing to adapt well to school life 2. Activities - International students (mentees) will be matched with students from the same department and major (mentors). Each mentor will have 1 to 4 mentees. - Mentees will get information regarding the major courses, required credits, course registration, etc. - Mentees will get advice for assignments and exams. - Mentees will study with their mentors for selective and mandatory courses. - You will get information regarding school events, notices, etc. through social media, group chats. 3. Requirements - 7 mentoring sessions and 15 hours per semester (2026.3~2026.6) 4. Application Method - Online : March 3rd(23:59) through Google Form 👉 Google Form: https://forms.gle/7z8nfcj6KN5LtH31A 5. Schedule - March 2026: Orientation - March to June 2026: Mentoring activities - June 2026: Final Meeting ※ Inquiries: ESB International Office (exchange@ewha.ac.kr, 02-3277-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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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회계사반] 2026학년도 봄학기 공인회계사반 실원 모집(~3/4 23:59) 2026.02.26
- [학부] 혁신기업경영캡스톤디자인1 (37995-01) 미증원 안내 2026.02.25
- [학부] 기업가정신과경영정책 (38677-01) 증원 안내 2026.02.25
- [학부] 회계정보원리(33861-03) 증원 안내 2026.02.25
- [학부] 원가관리회계(22247-02) 증원 안내 2026.02.24
- [장학] [대학원] 2026-1학기 일반대학원 면학장려금(N)/임파워링/이화플러스 장학금 신청 안내 2026.02.23
- ESB International Office
- Career Care Center
- ESB i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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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한상경제권, 국익을 확장하는 글로벌 생태계 전략
박정은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이미지 확대 박정은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수출 주도 성장이 작동하지 않는 시대다. 시장은 블록화되고 기술과 자본은 빠르게 이동하고, 보호무역과 경제안보 논리는 국제질서의 새 문법이 다. 이때 한국이 구축할 것은 생산·소비·투자·인력 이동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생태계다. 그래서 한상경제권이 부상한다. 한상경제권 구축은 단순히 재외동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국익에 기여하는 동포 역량을 극대화해 동포사회와 한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의 외연을 확장하는 실행 전략이다. 올 초 국회에서 열린 '한상경제권 활성화 전략 특별 포럼'에서는 한상경제권을 통해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차별 실행 계획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부는 한상 네트워크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도록 온라인 플랫폼(한상넷) 기반의 자문·매칭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국내 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등을 통해 해외 동포기업과 국내 인재 간 매칭을 기획했다. 한상경제권은 시장 진입(수출·유통)–협력(매칭)–인력 이동까지 묶는 선순환 고리로 진화 중이다. 한상이 가진 카드는 무엇인가? 첫째, 동포 네트워크 자본이다. 해외에서 높은 장벽은 관세율이 아니라 신뢰의 벽이다. 동포 경제인들이 오랫동안 쌓아 온 거래 이력, 지역사회 평판, 행정 경험은 국내 기업에 첫 번째 안전망이다. 둘째, 플랫폼·물류 인프라 카드다. 해외 진출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경로의 문제다. 좋은 상품도 물류와 통관, 결제, 고객 관리가 연결되지 않으면 시장에 도달할 수 없다. 한상경제권이 효과를 내려면 이 인프라와 동포 네트워크가 결합해야 한다. 셋째, 정책 공조 카드다. 해외에서 기업이 두려워하는 것은 규제보다 예측 불가능성이다. 통관 기준, 원산지 표시, 개인정보 규제처럼 국가 간 충돌이 있는 곳에서 정부와 동포 네트워크가 중개자가 될 때 비로소 거래는 성사된다. 한상경제권이 국가 전략 자산인 이유다. 세 카드가 입체적 구조를 이룰 때 한상경제권은 작동하는 경제가 된다. 쿠팡은 최근의 사태에 대해 규제와 처벌 대상인 것은 맞다. 하지만 쿠팡을 단순한 규제 대상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 최근 미국과의 외교적인 측면, 특히 경제외교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카드이지 않을까? 쿠팡은 2021년 뉴욕 증시 상장으로 약 45억 달러를 조달했고, 2023년까지 국내에 100여 개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약 6조2000억원을 투자했다. 이 인프라는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진출 논의에서 현실적인 통로로 작용한다. 또 김범석 의장은 미국 시민권자지만 한국에 뿌리를 두고 한국 실물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만든 연결자라는 점에서 기능적 한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케빈 워시가 차기 미국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것도 의미가 크다. 그는 2019년부터 쿠팡에 참여해 거버넌스 관련 위원회 의장을 맡아 왔다. 미국의 압박 국면에서 관계와 경험, 정보의 자본은 완충 장치로 작용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쿠팡의 과오를 덮는 면죄부는 아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공정 경쟁은 경제의 기본이며, 법적 책임 추궁은 당연하다. 다만 처벌과 전략은 분리해야 한다. 책임을 묻되 한국의 국익을 확장할 수 있는 연결 자산은 냉정하게 활용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입할 때 플랫폼과 물류망을 활용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경쟁력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선택의 문제다. 미·중 갈등과 보호무역 파도 속에서 한국이 활용 가능한 카드는 많지 않다. 기술 동맹, 통상 협상, 안보 협력과 같은 수단만으로는 지탱하기 어렵다. 이때 동포 네트워크, 글로벌 투자 경험을 가진 한상이 만들어 내는 연결의 자본은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도구다. 감정적 양자택일이 아니라 이중 전략이다. 법적 책임은 엄정하게 묻되 경제외교 관점에서는 활용 가능 자산을 끌어올리는 접근이다. 한상경제권이 지향하는 상생과 균형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한상경제권은 국익을 확장하는 전략이고 배척이 아니라 활용, 단절이 아니라 연결이 해결의 방향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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