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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반대학원] 25-2학기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종합시험 및 통합과정자격시험 시행 안내
2025학년도 제2학기 일반대학원 종합시험 및 통합과정 자격시험 실시 안내 변경사항!!! ★25학년도 2학기 종합/통합시험부터 개인적으로 학생이 먼저 출제교수님의 승인을 받아 행정실에 제출하지 않습니다. 신청서를 행정실로 바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학년도 제2학기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종합시험 및 통합과정 자격시험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대상 학생은 기한에 맞추어 신청하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안내 종합시험 신청자 - [붙임2],[붙임3] 통합시험 신청자 - [붙임2],[붙임4] 1. 석·박사종합시험 (석사, 박사, 통합6학기) 가. 신청대상: 아래두가지조건을모두충족하는자 1) 석·박사학위과정 3학기이상또는통합과정 6학기이상등록한자 2) 각학위과정의‘수료에필요한학점’을이미취득했거나, 취득중인재학생 나. 시험과목: 본교일반대학원경영학과에서개설된 3개의교과목 (본인 세부전공 2과목+ 그 외 세부전공 1과목) - 세부전공종류: ①경영과학②마케팅③재무④인사조직/전략⑤회계⑥경영정보시스템⑦인공지능과비즈니스애널리틱스 - 동일한교수가 1과목이상출제할수없음 * 경영전문대학원, 타대학에서수강한교과목은종합시험교과목으로인정하지않습니다. 반드시 본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교과목으로 신청해야합니다. 다. 합격기준: (석사학위과정) 과목별 60점이상 / (박사학위과정) 과목별 70점이상 ※ 종합시험을 응시한 학기에 ‘수료에 필요한 학점’ 및 ‘누계평점 3.0 이상’을 취득하지 못하면, 종합시험에 합격했어도 최종 미응시로 처리됨 라. 유의사항: 종합시험에합격하여야다음학기부터논문세미나수강신청가능(석사·통합) (예외: 박사학위과정은 종합시험에 응시 가능한 학기부터 논문세미나Ⅰ(Z0001) 수강 가능) 2. 통합과정자격시험 (통합 3,4학기) 가. 신청대상: 아래두가지조건을모두충족하는자 1) 통합과정 3학기이상등록한자 2) 석사학위과정의‘수료에필요한학점’을이미취득했거나취득중인 4학기재학생 (반드시 4학기 내에 합격하여야 함) 나. 시험과목: 본교일반대학원경영학과에서개설된 3개의교과목 (본인 세부전공 2과목 + 그 외 세부전공 1과목) - 세부전공종류: ①경영과학②마케팅③재무④인사조직/전략⑤회계⑥경영정보시스템⑦인공지능과비즈니스애널리틱스 - 동일한교수가 1과목이상출제할수없음. * 경영전문대학원, 타대학에서수강한교과목은종합시험교과목으로인정하지않습니다. 반드시 본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교과목으로 신청해야합니다. 다. 합격기준: 과목별 60점이상 ※ 통합과정자격시험 응시한 학기에 ‘수료에 필요한 학점’ 및 ‘누계평점 3.0 이상’을 취득하지 못하면, 통합과정자격시험에 합격했어도 최종 미응시로 처리됨 라. 유의사항: 통합과정재학중인자는반드시 4학기내에통합과정자격시험에합격해야함 ※ 4학기이내통합과정자격시험불합격자는일정한절차를거쳐석사학위청구논문심사에 합격할 경우, 석사학위수여 가능 3. 신청방법: 신청기간과방식을엄수할것. 가. 신청 기간: 2025. 10. 20.(월) - 10. 27.(월) 나. 신청 방법: 1) 본인이 이미 수강했거나, 현재 수강하고 있는 과목 중에서 종합시험(또는 통합과정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교과목 3개 선택(본인의 세부전공 2개+그 외 세부전공 1개) 2) 학과메일(biz@ewha.ac.kr)로 신청서(첨부파일) 제출 * 메일제목: [종합시험/통합시험] 학위과정_학번_이름 예) [종합시험] 석사학위과정_231BAG00_김이화 4. 시험 안내 가. 일시: 2025. 12. 5.(금) 오전 9:00~12:00 (3시간) 예정 (응시자가 3시간을 자율적으로 분배하여 3과목 시험 응시) 나. 장소: 강의실(추후공지), 지정좌석 착석 다. 유의사항 - 시험범위및시험출제방식은각교과목담당교수에따라상이함 (교수님께직접문의) - 시험응시중전자기기사용불가(적발 시 즉시 퇴실) - 시험당일지각시입장불가 - 시험 응시 중 중도퇴실 불가 (*화장실 미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불합격시, 1회에한하여재시험가능(시험일시는별도안내) 라. 시험 유의사항(오픈북인 경우) 수업 교재, 강의자료 출력물, 수기 노트, 과제 답지를 제외한전자기기(태블릿, 노트북, 스마트워치 등 인터넷 연결가능 기기)는 일괄 금지합니다. ※ 문의: 경영학과(신세계관 309호) 또는 biz@ewha.ac.kr /02-3277-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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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쿠팡의 투자, '소버린 AI 강국' 도약의 마중물 되길
인공지능(AI)은 전 세계의 미래 먹거리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AI 시장 규모는 올해 1033조원에서 2034년 무려 5020조원(약 3조6804억 달러)로 4배가량 성장한다고 한다. 올해 우리나라 예산(673조원)의 7배, 미국 예산(7조3000억 달러)의 절반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우리 정부는 ‘AI대전환’을 주요 어젠다로 내걸고 ‘소버린AI’(AI 주권) 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AI 기술과 인프라를 외부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AI 강국이 되겠다는 의미이다. 소버린 AI에서 정부가 ‘컨트롤 타워’라면, 발로 뛰며 전 세계에 수출을 늘리고 수익을 창출하며 기술혁신을 일으키는 ‘플레이메이커’가 AI 기업일 것이다. 특히 단순 스타트업을 넘어 뛰어난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인정받은 ‘AI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은 AI 경쟁의 미래 성패를 좌우한다. 문제는 AI 유니콘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한참 밀려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2022년 11월 ‘챗GPT’가 생겨난 이후 글로벌 AI 유니콘 100개가 생겨났다고 한다. 이 가운데 66개는 미국 기업이고 다음으로 중국(8개), 영국(5개)의 순이다. 엔비디아(24개), 구글(15개), 마이크로소프트(7개), 아마존(3개)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이 투자한 AI유니콘 수(49개)가 절반에 이른다. 현재 전 세계 AI 유니콘 기업은 498개에 이르고 이들이 새로운 ‘부의 사다리’를 쌓아 올리고 있다. 이처럼 경쟁에서는 뒤처지고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도 잘 되지 않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최근 쿠팡이 AI유니콘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일환으로 750억원을 투자, 모태펀드와 1500억원 규모의 AI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14개 토종 AI기업이 100억원 이상씩 투자 받게 된다. 쿠팡은 "정부의 AI육성정책에 협력해 AI기술기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했다. 쿠팡의 국내 AI기업 투자는 AI유니콘 육성에 대한 민간 투자가 극도로 적은 현실을 감안하면 ‘가뭄 속 단비’와 같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AI분야 민간 투자는 13억 달러로, 미국(1090억 달러) 대비 1%에 그쳤다. 새로운 AI관련 하이테크 기술 분야에 대한 민간기업 투자가 극도로 적다는 뜻이다. 지속적인 수조원대 투자로 로켓배송 혁신을 만든 쿠팡도 AI기업 투자가 분명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필연적인 사명으로 내다봤을 것이다. 물론 그동안 여러 인터넷 기업·투자금융사 등이 AI기업 투자를 늘려왔다. 이들의 활약 속에 많은 유망 AI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본업이 유통인 쿠팡의 투자소식은 토종 AI기업에 투자하는 민간투자자가 업종을 불문하고 더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렇게 되면 전 세계와 경쟁이 가능한 AI 기업이 늘어날 것이며, 유니콘으로 인정받은 기업의 생태계 풀이 빠르게 커질 수 있다. ‘AI강국’으로의 도약은 다양한 업종의 민간기업들이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 전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인구감소 문제로 인력 수급의 문제에 직면한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가 AI인 것은 분명하다. ‘소버린 AI’를 위한 AI 유망 기업에 대한 민간 기업들의 투자 지원이 산업계에서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해본다. 동영상 및 원문 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5102009553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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