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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가신청]「Nobel Prize Dialogue Seoul 2026」- Ewha 140 Anniversary Global Leader Lecture Series (9.21.(월), 10:30)
일시: 2026. 9. 21.(월) 10:30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종합과학관 B동 102호 강연자: Brian P. Schmidt 교수(2011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강연제목: The universe from beginning to end 행사 언어: 영어 (통역 미제공) ※ 참가신청: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참가신청 바로가기 ※ 신청기한: 2026. 9. 11.(금) 17:00까지 ※ 행사장 수용 인원에 따라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Date: Monday, September 21, 2026, 10:30 a.m. Venue: Science Building B, Room 102, Ewha Womans University Speaker: Prof. Brian P. Schmidt, 2011 Nobel Laureate in Physics Lecture Title: The Universe from Beginning to End Language: English (No interpretation provided) ※ Registration: Scan the QR code on the poster or click Register Her※ Lecture Title:The Universe from Beginning to End ※ Registration Deadline: September 11, 2026 (Fri), 5:00 p.m. ※ Registration may close early depending on venue capacity. *문의: 자연과학대학 행정실 02-3277-4300
VIEW MORE- [공지] [참가신청]「Nobel Prize Dialogue Seoul 2026」- Ewha 140 Anniversary Global Leader Lecture Series (9.21.(월), 10:30) 2026.09.03
- 제16회 이화 비즈니스플랜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9/30, 23:30) 2026.09.03
- [학부] 마케팅관리-22240-05 분반 강의실 변경 안내 2026.09.02
- [학부] 2026-2학기 출석인정 신청 제도 변경 안내 2026.09.02
- [교목실] 2026-2학기 훈련학점(채플) 수강안내 (채플시작 9/21) 2026.09.02
- [학부] 회계정보원리(33861-02), 혁신기업경영캡스톤디자인II(37444-01) 증원 안내 2026.09.01
- [공인회계사반] 2026학년도 가을학기 공인회계사반 실원 모집(9/1~9/6 23:59) 2026.08.28
-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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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1학기 파견 경영대학 교환학생 선발 안내
2027-1학기 파견 경영대학 교환학생 선발 안내 첨부파일: 1_ESB exchange 제출서류_Spring 2027 2_2027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 대체 안내문 3_2027-1학기 파견가능대학 리스트 경영대학 경영학 주전공생을 위한 2027학년도 1학기 파견 국제교류 프로그램 선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관심 있는 학생은 아래 내용 숙지바라며,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경영대학 국제오피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exchange@ewha.ac.kr / 02-3277-6881 [선발일정] 1) 교환학생 설명회: 자료로 대체 2) 서류접수 - 일정: 2026년 7월 16일(목) ~ 7월 22일(수) - 서류 합격 발표: 2026년 8월 6일(목) 3) 면접전형 - 일정: 2026년 8월 중(서류합격자에게 개별공지) - 최종 합격 발표: 2026년 8월 중 ※ 구체적 면접 일정은 확정 후 공지문 안내 예정 [지원자격] ① 대상: 학부 경영학부 학생,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학생 ② 학점: 누적 GPA 3.0 이상 (4.3 기준) ③ 공인영어성적: - 교환학생: 공인영어성적 보유자 (2025월 7월 1일 이후 응시자만 가능) ※ 일부 학교의 경우 학교별 세부기준을 충족할 경우에만 지원 가능 (‘파견가능대학 리스트’참고) ④ 이수 학기 (1) 학부: 2학기 이상 수료한 학생으로 정규 학기 이내인 자 - 2026년도 2학기 휴학 예정인 경우, 현재 3학기 수료 이상 학생만 지원 가능 (휴학생도 지원 가능하나 정규 학기 중에만 교환 파견 가능하며 추가학기에는 파견 불가) - 8학기 파견 시 귀국 후 추가 학기 등록 필수 ※ 일부 학교의 경우 학교별 세부기준을 충족할 경우에만 지원 가능 (‘파견가능대학 리스트’참고) (2) 대학원: 1학기 이상 수료한 학생으로 정규 학기 이내인 자 - 4학기 파견 시 귀국 후 추가 학기 등록 필수 ⑤ 교과목 이수 (1) 학부: 경영학 전공필수 및 전공기초 7과목 + 영어강의 2과목 이수 - 영어강의는 수강한 전공 또는 교양과목과 복수 인정 가능 - 단, 외국어 수업(교양영어, 제2외국어 등)은 제외 - 파견 직전 학기에 수강 예정인 과목도 포함 가능하나, 가급적 지원 전에 이수 완료 권장 - 전공필수 수강 내역에 경영학 전공필수 및 전공기초 과목 개수 합쳐 기재, 경영학 전공인정 타과목은 제외 (2) 대학원: 전공과목 15학점 이상 이수 - 파견 직전 학기 수강 예정 과목 포함 가능하나 가급적 지원 전에 이수 완료 권장 [구비서류] ① 지원서 (첨부파일 확인) - 여권 상 영문 성명과 정확히 일치하도록 작성 - 이메일 주소는 Gmail 계정 개설 후 작성 권장 ② 교환학생 지원 서약서 (첨부파일 확인) ③ Statement of Purpose 국문 및 영문 (첨부파일 확인) ④ 성적증명서 국문 및 영문 (제출일기준 성적증명서(또는 학업성적부) 제출) - 4.3 만점으로 표기 - 경영학 전공과목명과 성적은하이라이트표시 ⑤ 공인영어성적표 (TOEFL 또는 TOEIC) 사본 - 2025년 7월 1일 이후 응시 성적만 인정 [접수방법] - 서면 접수: 파일 준비하여신세계관 309호 국제오피스앞으로 제출 (토요일, 일요일, 휴무일은 접수 불가) - 또는 이메일 접수: exchange@ewha.ac.kr (메일 제목: [2027-1 교환학생지원] 학번_학생이름) - 제출 서류: 위 [구비서류]의①~⑤의 순서대로 준비하여 제출 (7월 22일까지 접수된 서류에 한해 인정) ※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지원자격을 충족하지 않거나 서류가 미비할 경우 서류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면접전형] 심층 영어면접으로 진행
VIEW MORE- 2027-1학기 파견 경영대학 교환학생 선발 안내 2026.06.22
- 2026-1학기 경영대학/일반대학원 EAASIS 멘토링 프로그램 멘티 모집공고(~3/13) 2026.02.27
- 2026-2학기 파견 경영대학 교환학생 선발 안내 2025.12.23
- [소개] Johns Hopkins University Carey Business School Online Information Session 2025.11.07
- 25-2학기 이화 경영 앰버서더 선발 안내 / Ewha Business Ambassador Scholarship (~10/17) 2025.10.01
- [공지] 2025-2학기 EAASIS C급 조교 모집 안내(중국어 능통자 우대) 2025.08.18
- 2025-2학기 경영대학/일반대학원 EAASIS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 모집공고(~8/31)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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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캔] 국민이 만드는 이동형 전시차량 아이디어 공모전
■ 공모전명 - 국민이 만드는 이동형 전시차량 아이디어 공모전 ■ 공모주제 - 재미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사람들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및 부지선정 절차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전시차량 공간 구성 및 전시 내용, 이벤트 기획 아이디어 제안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이란? 원자력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난 뒤에는 사용후핵연료가 발생합니다. 사용후핵연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로서 열과 방사선을 가지고 있어 오랜 기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안전하게 운반하고 저장하며 최종적으로 처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 과정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준비·추진하는 것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입니다. ■ 공모목적 관리사업 중 우선적으로 관리시설 확보를 위한 부지를 선정해야 합니다. 곧 진행될 부지선정 절차에 앞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부지선정 공모에 다양한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일반 국민들에게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심층처분은 무엇인지, 부지선정 절차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 관련 영상 확인 하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어떻게 관리할까요? https://youtu.be/OfvFM9l_TA0?si=kzfvfX72OOS1U3_Z 고준위방폐물을 안전하게 처분할 수 있나요? https://youtu.be/mONnkx3twe8?si=fVtWUMOpCKgA061S 고준위방폐물 관리하긴해? https://youtu.be/mHnSBmElglA?si=_1u862gSBwryjTIx 고준위방폐물을 옮긴다고? https://youtu.be/L3dwRCke7Mo?si=aDlOEmYukwyy6QeF ※ 관련 자료 다운로드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VpQ3jJQOBlUAWABtyFWgJOzUUmy6DYfb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홈페이지 : https://www.korad.or.kr/korad/html.do?menu_idx=144 ■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 모두 참여 가능하며, 팀 구성 시 5명 이내로 제한) ※ 본선 대면 심사까지 전체 과정에 참가한 자(팀)에 한하며 수상자격 부여에 적합한 자 ※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개 작품만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과 팀 간 또는 팀 간 중복 참여 불가 ■ 제출 내용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을 어떻게 하면 더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을까요?”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들이 이동형 전시차량을 방문했을 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전시와 체험을 통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과 부지선정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차량의 콘셉트와 공간 구성부터 전시·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네이밍, 굿즈까지 자유롭게 상상해 주세요. 실제 현장에서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의 제안서 안에 아래 4개 항목을 모두 포함하여 제출해 주세요. ① 이동형 전시차량 콘셉트 및 공간 구성 - 5톤 팝업 트럭(도안 참조)을 기준으로 한 전시차량 전체 디자인 방향 - 차량 내·외부 공간 레이아웃, 전시 내용 및 동선 계획 여러분이 상상하는 이동형 전시차량의 전체 모습을 제안해 주세요. 구글폼 내 전시용 트럭 도면을 참고하여 차량이 어떤 콘셉트와 분위기를 가지면 좋을지, 차량 안팎에는 어떤 공간과 콘텐츠가 배치되면 좋을지 자유롭게 구성하시면 됩니다. 전문적인 설계도나 정밀한 도면을 만드시지 않아도 되니, 관람객이 차량을 어떻게 보고, 들어가고, 체험하게 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해주세요! ② 이동형 전시차량 네이밍 - 제안한 콘셉트에 부합하는 친근한 명칭 제안 여러분이 제안한 차량의 콘셉트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차량에 이름을 지어 주세요. 이름과 함께 간단한 의미나 네이밍의 배경을 설명해주시면 좋겠죠? ③ 전시·체험 프로그램 시나리오 - 차량에서 진행될 관람객 대상 전시·체험 콘텐츠 및 운영 시나리오 제안 예) 체험형 전시 등 전시물, 인터랙티브 게임, 각종 이벤트, 미디어 아트 등 - 현장에서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설명 콘텐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란 무엇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관리할지, 심층처분은 무엇인지, 부지선정 절차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등 자유로운 주제 활용) 관람객이 차량을 방문하면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차량에 들어갈 때부터 관람을 마칠 때까지 어떤 전시를 보고, 어떤 체험에 참여할지 과정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안하면 됩니다. 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같이 포함해주세요. ④ 관람객 굿즈 - 방문 인증 또는 체험 완료 시 배포할 관람객 맞춤형 기념품 제안 이동형 전시차량 방문 시 혹은 체험 프로그램 참여 완료 시 제공하면 좋을 기념품을 제안해 주세요. 차량의 콘셉트와 전시 내용과 연결되면서 관람객이 좋아할 수 있는 기념품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굿즈의 형태와 활용 방법, 의미, 내용적 디자인적 콘셉트 등을 함께 제안할 수 있습니다. ■ 제출 양식 - 15매 이내 PPT 슬라이드를 PDF 형식으로 제출 - 분량 및 PDF 형식 외 별도의 양식 없음 - 표지, 목차, 간지, 마지막 인사 장표는 15매 분량에 포함되지 않음 ■ 제출 방법 - 접수기간 내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제출 ■ 구글폼 주소 - https://forms.gle/L2AAJsqdCgiPWiTN8 ■ 제출 서류 - ① 제안서 ② 참가신청서 ③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는 구글폼 입력으로 대체 ■ 공모 일정 - 공고 및 접수 : 2026. 9. 1. ~ 10. 16. - 1차 서류심사 : 2026. 10. 19. ~ 10. 25. - 본선 진출자 발표 : 2026. 10. 27.경(개별 통보) - 본선 PT 및 시상식 : 2026. 11월 초 경상북도 경주 진행 예정 ※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자(팀)은 11월 초 경상북도 경주에서 진행되는 본선 PT에 참석하게 됩니다.(1차 서류 심사 결과 발표 시 세부 안내 예정) ※ 본선 발표 참가자에 한해 수상 자격이 부여됩니다. ※ 수상 예정작 대상 본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선정하며, 참석자(팀)에게는 교통비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참가자 소재지 인근 KTX역–경주역 일반석 왕복 기준, 증빙자료 제출 필수) ■ 시상 내역 -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원장상 (대상 500만원, 1팀)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상 (최우수상 200만원, 2팀) - 한국사성폐기물학회 학회장상 (우수상 100만원, 3팀) ※ 선정 규모는 공모작 접수·심사 과정 등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되거나 미선정될 수 있습니다. ■ 심사 기준 - 창의성(40%) 사람들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등에 흥미를 느낄 만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인가 - 주제적합성(30%)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을 정확하게 이해·표현하고 있는가 - 실현가능성(30%) 실제 이동형 전시차량으로 구현 가능한가 ■ 문의처 - 공모전 운영사무국 : gongmo@stunning.kr ■ 기타 유의사항 - 아이디어 공모 제안서 등 제출 서류는 공모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후 폐기하며, 폐기 전 응모자가 반환을 요구할 시 반환 가능하나, 반환과 관련하여 비용 발생 시 응모자가 부담합니다. - 접수하는 모든 제출물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귀속됩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비영리·공익적 목적으로 수상작을 복제 및 전송할 수 있으며, 수상자와 별도 합의 및 이용 허락을 얻어 2차 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수상작의 제안 내용은 활용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보완·수정될 수 있으며, 향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업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참가자는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표절·도용하는 등의 부정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부정행위에 따른 저작권·초상권 등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모든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으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참가자 본인의 창작물이라 하더라도 이미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는 수상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31조(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의무)에 따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우 사용한 도구와 활용 방법을 밝혀야 합니다.
VIEW MORE- [메이캔] 국민이 만드는 이동형 전시차량 아이디어 공모전 2026.09.03
-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성동워크업' 참여자 모집(~9/7)11:19 2026.09.03
- [풍산그룹] 2026 풍산그룹 본사 초청 채용설명회(사전신청 必) 2026.09.03
- [LX인터내셔널]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채용연계형 인턴십) (~9.20까지) 2026.09.03
- [DB손해보험]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10/2(금) 17시까지) 2026.09.02
- [스펙업] 2026년 9월 2일 채용 및 대외활동 정보 2026.09.02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제22회 경영혁신 대학(원)생 공모전 2026.09.02
- ESB I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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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쓰지 않는 위험, 잘못 쓰는 위험
금융권 AI 경쟁의 승부처는 ‘모델’이 아니라 ‘신뢰의 체계’다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지금 금융회사 경영진에게 가장 어려운 질문은 “인공지능을 도입할 것인가”가 아니다. 그 답은 이미 사실상 정해져 있다. 진짜 질문은 “AI에 어디까지 판단을 맡길 것인가, 그리고 그 판단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가 어떤 근거로 책임질 것인가”다. 대출 심사와 신용평가, 이상거래 탐지, 자산운용, 고객 상담은 물론 내부 보고서 작성과 규제 대응에 이르기까지 AI의 활용 범위는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금융상품을 탐색하고 추천하며, 고객의 의사결정과 거래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금융회사 입장에서 AI는 더 이상 선택 가능한 신기술이 아니다. 심사 속도와 비용 효율성, 위험 탐지 능력, 초개인화된 고객 경험에서 뒤처지는 순간 경쟁력의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제 금융회사는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는 두 가지 위험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AI 도입이 늦어 시장 경쟁력을 잃는 위험과, 충분한 통제 없이 AI를 서둘러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잃는 위험이다. 이러한 딜레마가 가장 선명해진 시점에 금융당국은 새로운 규율의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개정된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은 거버넌스, 합법성, 보조수단성, 신뢰성, 금융안정성, 신의성실, 보안성이라는 7대 원칙을 제시한다. 적용 범위도 금융회사 내부의 AI 활용에 그치지 않는다. AI 활용 결과가 금융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핀테크 등 비금융회사도 규율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금융회사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대목은 이것이 일률적인 세부 체크리스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개별 금융회사는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AI 활용 범위, 서비스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과 위험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용 수준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다만 인공지능기본법상 고영향 인공지능 등 법령이 직접 규율하는 영역에는 별도의 법적 의무가 따른다. 이는 규제가 완화되었다는 의미도, 금융회사의 부담이 가벼워졌다는 의미도 아니다. 오히려 감독당국이 모든 통제 방법을 세세하게 정해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회사가 자신의 AI 위험을 직접 식별하고 평가한 뒤 그에 맞는 통제를 설계해야 하는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뜻에 가깝다. 더 나아가 금융회사는 그러한 판단과 통제가 합리적이었음을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의 금융분야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핵심은 AI 관련 거버넌스와 위험평가, 위험통제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AI 시스템의 도입과 활용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금융회사가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금융당국이 공통의 원칙과 방향을 제시한다면, 그 원칙을 각 회사의 조직·업무·시스템에 맞는 내부통제로 구현하는 책임은 금융회사에 돌아간다. 바로 이 지점에서 금융 현장의 고민이 시작된다. 우리 회사가 사용하는 수많은 AI 가운데 어느 시스템을 관리 대상으로 등록해야 하는가. 어떤 AI를 고위험으로 분류해야 하는가. 모델 검증과 운영 모니터링은 어느 조직이 맡아야 하는가. 외부 파운데이션 모델과 클라우드에 의존할 때 데이터 유출, 서비스 장애, 모델 변경과 편향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고객이 AI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면 누가 설명하고 재심사하며 구제할 것인가. 그리고 이러한 관리 활동을 감독당국에 어떤 자료와 기록으로 제시해야 하는가. 금융 현장이 궁금해하는 것은 원칙의 선언 자체가 아니다. 그 원칙을 실제 조직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다. 기존의 모델리스크 관리만으로는 이 질문에 충분히 답하기 어렵다. 전통적인 신용평가모형이나 시장위험모형은 비교적 명확한 입력과 출력을 전제로 개발·검증·승인·변경관리 절차를 설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다르다. 동일한 질문에도 다른 결과를 내놓을 수 있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창하게 제시하며, 복잡한 판단 경로를 사후에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AI 에이전트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여러 시스템과 도구를 연결해 스스로 과업을 분해하고 실행한다. AI의 오류가 단순한 답변 오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처리나 금융거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위험의 경계도 금융회사 내부에 머물지 않는다. 여러 금융회사가 동일한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공급자, 클라우드 사업자와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면 한 공급자의 오류나 장애가 업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 유사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금융회사들이 비슷한 신용판단과 투자판단을 반복할 경우, 개별 회사 차원에서는 합리적으로 보이는 결정이 시장 전체의 쏠림과 동조화 위험을 키울 수도 있다. 이제 AI 위험은 단순한 모델 정확도의 문제가 아니다. 제3자 위험, 운영 위험, 소비자보호 위험, 사이버 위험, 평판 위험과 금융안정 위험이 결합된 복합 위험으로 보아야 한다. 여기에 금융회사는 또 하나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마주하고 있다. 국내 인공지능기본법과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금융감독당국의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뿐 아니라 미국 NIST, ISO/IEC 국제표준, EU AI 법제, 바젤위원회와 금융안정위원회가 제시하는 원칙까지 서로 다른 기준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기준이 부족하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너무 많은 기준이 서로 다른 언어와 구조로 제시된다는 데 있다. 금융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규정과 표준을 하나씩 나열한 목록이 아니다. 각각의 요구사항이 우리 회사의 어느 조직, 어느 업무, 어느 통제절차와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통합된 거버넌스 지도다. 하나의 AI 시스템을 놓고도 법무부서는 적법성을, 준법감시부서는 소비자보호와 설명책임을, 리스크관리부서는 모델 및 운영 위험을 검토한다. 정보보호부서는 보안과 제3자 위험을 살피고, 현업부서는 성능과 사업성을 판단한다. 이러한 판단이 서로 분리되어서는 일관된 통제가 만들어질 수 없다. 통제 절차는 많지만 정작 책임의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AI 리스크 관리를 혁신을 막기 위한 브레이크나 규제 준수를 위해 지불하는 일회성 비용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잘 설계된 위험관리체계는 오히려 AI 도입을 빠르게 한다. 위험 수준에 따라 검토와 승인 절차를 차등화하면 저위험 AI는 신속하게 적용하고, 고위험 AI에는 필요한 통제를 집중할 수 있다. 반복적인 재검토와 부서 간 충돌을 줄이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책임자와 대응 절차를 명확히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고객과 감독당국에 “우리 회사는 AI의 성능뿐 아니라 그 판단의 책임까지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이 금융회사가 축적해야 할 새로운 형태의 신뢰 자본이다. 어느 금융회사나 유사한 AI 모델과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는 기술 평준화 시대에는 모델 자체만으로 지속적인 차별화를 만들기 어렵다. 반면 어떤 데이터를 사용했고, 어떤 위험을 평가했으며, 누가 승인했는지 명확히 설명하는 능력은 쉽게 복제되지 않는다. 어떤 조건에서 사람이 개입하고, 언제 서비스를 중단하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고객을 구제하는지를 입증하는 능력 역시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앞으로 금융회사의 경쟁력은 AI를 얼마나 많이 도입했는지가 아니라, AI를 얼마나 책임 있게 운용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AI를 관리해야 하는가. 위험 수준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어느 조직이 어떤 책임을 맡아야 하는가. 사람은 언제, 어떤 권한으로 개입해야 하는가. 그리고 금융회사는 책임 있는 AI 운영을 어떤 문서와 데이터, 통제 기록으로 증명해야 하는가. 특히 인적 감독, 즉 Human-in-the-Loop는 사람이 마지막 단계에서 형식적으로 승인 버튼을 누르는 절차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에게는 AI의 결정을 검토하고, 수정하고, 거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이 있어야 한다. 위험이 허용 수준을 넘어설 경우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어야 한다. 인적 감독의 수준 역시 모든 AI에 동일하게 적용할 것이 아니라, 고객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차등화해야 한다. 핵심은 단순히 사람이 개입하는 데 있지 않다. 언제, 누가, 어떤 권한으로 개입할 것인지를 사전에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다. 금융회사가 지금 관리해야 할 것은 AI라는 하나의 기술이 아니다. AI를 쓰지 않아 뒤처질 위험과, AI를 잘못 사용해 신뢰를 잃을 위험을 함께 관리하는 능력이다. AI가 금융의 속도를 높이는 엔진이라면, 거버넌스와 위험관리는 그 방향을 정하는 운전대이자 필요한 순간 멈추게 하는 제동장치다. 빠르고 유창한 AI의 시대에 우리 금융이 준비해야 할 것은 더 거대한 알고리즘만이 아니다. AI의 판단을 고객과 감독당국, 그리고 금융회사 스스로가 믿을 수 있게 만드는 단단한 신뢰의 체계다. 저작권자 © DFT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 및 원문 링크: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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