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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화여자대학교 공식 블로그 이화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화 는 이화인들에게 자기주도적 미래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전학기제 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도전학기제란 한 학기 동안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마음껏 수행하면서 장학금도 받고 학점도 인정되는 제도입니다. #이화여대 #미래혁신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학점(3~9학점)과 함께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원금(최대 4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또한 미래혁신센터는 도전학기제에 더욱 많은 이화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인 ‘도토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토링 은 도전학기제 기수행자인 선배 멘토가 도전학기생들의 활동을 멘토링해주는 활동인데요! 도토링 프로그램 멘토는 매년 2월~3월 중 선발해 전공 유사도, 도전과제 유사도를 기반으로 멘티와 매칭됩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기중인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한달에 한번의 멘토링과 랜선 톡톡 1회를 포함한 최소 5번의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도도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기 위해 이투리가 도토링 4기 이재니 멘토와 멘티인 ‘눈치코치’ 팀을 만나 프로그램 전반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재니 벗(이하 재니 벗): 안녕하세요. 저는 도전학기제 선배 #멘토 로, 눈치코치팀의 선배 멘토를 맡게 된 18학번 #사회학, #경영학, #융합콘텐츠학 을 전공하고 있는 이재니라고 합니다. 강효진 벗(이하 효진 벗):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하철 및 역사 유적지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퀘스트를 해결해 나가는 체험형 역사 관광 게임 애플리케이션 #히스토리런 제작을 목표로 도전학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눈치코치’ 팀 입니다. 저는 기획 파트를 맡고 있는 강효진입니다. 이도현 벗(이하 도현 벗):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18학번 이도현입니다. 송지수 벗(이하 지수 벗): 안녕하세요. 팀 #눈치코치 의 팀장이자,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회학과 21학번 송지수입니다. 도전학기제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눈치코치 팀을 결성하여 역사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도하연 벗(이하 하연 벗): 안녕하세요! 게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도하연입니다. (왼쪽부터) 멘토를 맡은 이재니 벗과 눈치코치팀 강효진, 김태영, 도하연, 송지수, 이도현 벗 Q. 도전학기제와 도전학기제 선배 멘토링 ‘도토링’ 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효진 벗: '도전학기제'는 한 학기동안 자신의 꿈에 맞는 활동을 설계하고 수행하면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로, 개인으로 참여할 수도 있고 3명~5명이 모여서 팀으로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팀으로 참여하는 경우 사회문제해결형, 창업연계형 중 선택하여 도전과제를 설계합니다. ‘눈치코치’ 팀은 창업연계형으로 참여했으며, 대중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재고하기 위해 '체험형 역사 관광 게임 앱' 개발을 목표로 도전학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토링'은 도전학기를 수행하는 학생들 중 선배 멘토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이전 기수의 도전학기 참여자들을 멘토로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멘토링을 통해 도전학기에 대한 궁금증을 및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눈치코치’팀은 어떻게 결성되었나요? 도현 벗: 도전학기제 참여학생 모집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고를 뒤늦게 확인한데다, 구체적인 도전 주제를 잡지 못해 지원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에브리타임에서 도전학기 지원을 고민 중이던 지수 벗의 글을 보고 연락해서 같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지수 벗: 평소에 생각해오던 아이디어가 있었어요. '도전학기'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에브리타임에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모집해 지금의 눈치코치 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도현 벗: 저희팀은 대중들이 과거에 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역사를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역사에 대한 인지 수준이 낮다는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역사 관광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현대판타지소설의 주인공이 시나리오 속 인물이 되어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는 모습에 착안해 "사람들이 스토리를 따라 퀘스트를 돌파하며 역사 관광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작해 보자!"라는 목표로 서비스 기획과 시나리오 제작 담당,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인력을 모집했습니다. 효진 벗: 저 역시 '역사 관광 앱 서비스 제작'을 주제로 팀원을 모집하고 있다는 글을 접하고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제 주전공인 융합콘텐츠학과에서 평소에 앱 기획 및 제작과 관련된 수업을 수강하기도 했고, 평소에 역사에 흥미가 있어 사학과를 복수 전공하고 있었기에 흥미와 전공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도전학기제에 도전하시게 된 계기 혹은 목표가 궁금합니다. 멘토 재니 벗: 저는 2020년 여름에 도전학기 프로그램을 신청해 1인 인디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게임이나 가상 세계가 제 삶의 키워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과 게임 속 세상을 좋아했기에 자연스럽게 언젠가 저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실행하지 못하다가 도전학기제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도전하게 됐습니다. 지수 벗: 처음부터 도전학기제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요. 앞서 말씀드린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소설을 읽고 이를 적용한 역사 교육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도전학기제가 이를 실현할 좋은 기회나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제작하고 있는 역사 교육 어플리케이션 '히스토리런'이 서비스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도현 벗: 혼자서는 간단한 기능을 구현하거나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지만, 서비스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배포까지 전체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도전학기에서 기획자와 개발자 간의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관련 개발 지식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연 벗: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님이 학부생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하라고 조언하며 도전학기제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같은 학과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같이할 기회는 많이 있었지만, 다른 학과 사람들과 협업할 기회는 흔치 않아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효진 벗: 저희 팀원들이 공통적으로 확인한 관심사는 바로 '대중적인 역사 관심 재고'입니다. 저 또한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접하며 올바른 역사 콘텐츠의 필요성을 인지해왔고, 사람들이 역사를 보다 재미있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도전학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도전학기를 통해 ‘히스토리런’을 제작하면서 직접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단계까지 직접 체험하며 스토리텔링 분야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치코치팀 (중략) ────────── 도전학기제를 진행하며, 마주하였던 역경의 순간들이 ‘마음의 근력’이 되어 이후의 도전에 거름이 되었다는 이재니 멘토, 그리고 ‘도전학기제’인 만큼 망설이지 말고 ‘도전’을 해보아야 겠다고 다짐했다는 눈치코치팀원분들의 말씀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끈끈한 유대와 잊지 못할 추억, 성장과 성취의 경험을 다진 도토링 멘토-멘티처럼, 이화인 여러분도 멋진 도전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투리가 언제나 이화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전문 확인🔎
-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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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3.06.13
- 조회수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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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화여자대학교 공식 블로그 [이화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재학생 서포터즈 '퓨처포터' 발대식에 가다! 안녕하세요, 이화인 여러분! #교육부 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대학은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이화는 2019년 시작된 1주기(2019-2021)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주기(2022-2024)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미래혁신센터 는 #THE인재 (TELOS: 주도하는 인재, HOKMA: 지혜로운 인재, Experience: 실천하는 인재)라는 인재상을 목표로 TELOS트랙, 도전학기제, 이화 DnA La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추ㅡㄹ :출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팜플렛, 이화여자대학교 미래혁신센터 또한, 미래혁신센터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대학혁신지원사업 서포터즈 #퓨처포터 를 운영, 학생 맞춤형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내용 및 성과를 알리고 있습니다. 퓨처포터는 SNS팀, 소식지팀, 모니터링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SNS팀'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식지팀'은 대학혁신지원사업 관련 홍보물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소식지를 발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니터링팀'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재학생 인식조사와 함께 세부 프로그램 모니터링 의견 제공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 팀의 활동은 이투 인터뷰와 미래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사 전문 확인🔎
-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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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대학보 당신과 같은 내가 여기 있어요. 세상에서 별난 사람 취급을 받는 이들에게 'XX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외모 강박, 퀴어 혐오, 경제적 곤란, 완벽주의, 가정 폭력, 젠더 폭력, 비혼주의. 20대 여성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다. 여기 이를 솔직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웹드라마 ‘오후 두 시의 캠퍼스(오두캠)’가 있다. 여대를 배경으로 대학생이 겪는 고충과 회복을 담은 4부작 ◆옴니버스 웹드라마다. 외모 강박, 퀴어 혐오, 가정 폭력, 비혼 소재를 차례로 다룬 오두캠은 1일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69만 회를 달성했다. 20대 여성이 겪는 고충을 조명하고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 싶다는 제작진 ‘XX들’ 다섯 명 중 연출 김영빈(커미·18), 연출 임영현(커미·18), 작가 김민영(커미·18), 음향 이향은(작곡·19)씨를 만났다. ‘오두캠’을 소개한다면 영빈: 오두캠은 치열하게 사랑하고 경쟁하고 질투하고 용서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예요. 20대 여성 11명과 사전 인터뷰를 진행해 현실감 있는 서사를 담았죠. 전형적이고 평면적인 ‘여대생’ 설정에서 벗어나 우리의 진짜 모습을 담아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했어요. 민영: 오후 두 시가 하루 중 제일 뜨거울 때잖아요. 20대의 가장 뜨거운 순간을 담고 싶었어요. 또 캠퍼스물이라는 걸 직관적으로 전하고 싶어서 ‘오후 두 시의 캠퍼스’라는 제목을 지었죠. 제작진 ‘XX들’이 결성된 계기는 영현: 졸업하기 전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었어요. 도전학기제를 통해 다양한 전공을 가진 이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죠. 기획, 제작, 작곡, 마케팅팀과 다양한 학과의 이화인이 뜻을 합쳐 ‘XX들’을 결성했어요. 미지수인 ‘XX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존재라는 뜻이에요. 기사 전문 확인🔎
-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3.03.16
- 조회수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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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3.02.01
- 조회수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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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2.11.14
- 조회수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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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2.10.06
- 조회수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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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리타스 알파 게재일: 2022. 08. 16. 이화여자대학교가 지난 11일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와 함께 이화여대 고사리 수련관에서 ‘3개 대학 공유 혁신 프로그램 출범식’을 개최했다. 올해 1월 13일 이화여대와 충북대, 충북도립대, 괴산군, 충북연구원이 ‘고사리수련관 활용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출범식에는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과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 이문순 충북대 기획처장을 비롯해 송인헌 괴산군수, 정옥자 괴산군의회 부의장,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3개 대학 공유 혁신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기 프로그램인 ‘몸챙김, 마음챙김 워크숍’에 참여하는 3개 대학의 학생들과 괴산 지역 주민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3개 대학 공유 혁신 프로그램’은 충청북도 괴산군을 중심으로 이화여대, 충북대, 충북도립대가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 ▲3개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통해 3개 대학과 충북 괴산 지역을 잇는 지식 공유 생태계 구성 ▲3개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혁신 사례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과 혁신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범하게 된 ‘3개 대학 공유 혁신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대학의 교육, 연구역량이 결합된 도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지난 7월 관-학 협력 봉사의 일환으로 ‘배꽃나눔실천단’ 1기 38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3박 4일간 충북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초·중생 교육봉사, 어르신 사진촬영, 디자인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기반의 이화 가치 나눔과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 대상 나눔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 실천 프로그램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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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2.06.24
- 조회수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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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미래혁신센터
- 작성일2021.12.09
- 조회수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