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탑 동아리는
인문/자연/사회/공대 순수미술 유화동아리입니다! 1962년에 창설되어 (무려,,문리대학시절부터,,)60년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어요.
정기 활동 시간
매주 화요일 5시~7시 동안 동아리 방에서 정기 활동을 가지면서 그림을 그리고 활동이 끝나면 저녁식사 등 뒷풀이를 가져요. 다양한 선배들, 동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최소 한시간 반 이상 활동 가능하신 벗들 지원 GOGO
전시회, MT, 대동제(축제), 일일호프 등 다양한 활동과 매주 뒷풀이로 친해져요
회장
김예진 010-2591-5609
부회장
사은지 010-4830-5741
새내기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는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문예창작비평 동아리 <글지이>입니다. 많은 고생 끝에 이화여대에 입학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까지 건강하시길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글지이> 동아리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글지이는 글을 짓는 사람의 고어입니다. 이런 의미의 이름을 가진 동아리에서 저희는 좋아하는 문학 작품이나 작가에 대해 토론하거나, 시, 소설, 희곡, 비평문 등을 직접 창작합니다. 합평회에서 자신이 쓴 문학 작품에 대해 동아리 사람들과 의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한국과 외국의 문학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분야의 문학 작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거나 글을 써본 적이 없다고 부담스러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글을 써본 적이 있으셔도 좋고 없으셔도 좋습니다. 동아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시나 소설을 써 보시는 분도 많답니다. 글지이에서는 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뿐만 아니라, 선배, 후배, 동기 간에 편안하고 자유로운 교류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문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세미나'- 일주일에 한 번, 지정된 문학 작품을 읽고 모여 앉아 서로의 감상과 견해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학기 중에는 다양한 단편 소설을, 방학 중에는 중장편 소설을 주로 다룹니다. 세미나에서는 작품을 읽으면서 느낀 의문점이나 개인적 감상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세미나를 마친 뒤에는 뒷풀이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문집 <고함> 발간' - 일 년에 한 번, 서로의 시, 소설, 수필, 비평 등 창작물을 모아 문집 <고함>을 발간합니다. 기존의 발간된 <고함>의 경우 동아리방을 방문하시면 열람하실 수 있으며, 소장을 희망하시면 재고에 따라 나누어 드리기도 합니다.
'문학인의 밤' - 문집 발간 전에 함께 모여 밤새 자유롭게 창작을 하고, 각자의 작품을 가지고 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작품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학기마다 친목 도모를 위한 MT를 가고, 방학 중 에는 뜻이 맞는 멤버끼리 문학 기행을 계획하기도 합니다. 축제에서는 부스에서 멤버들이 직접 축제 음식(그 유명한 순대 볶음)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일 년에 한 번 홈커밍데이를 정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행사가 없을 때에도 글지이의 동아리방은 언제나 부원들을 환영하는 공간입니다. 부원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설비가 잘 갖추어져 있으니 부담갖지 말고 언제든 찾아오셔도 괜찮습니다. 글지이 입부에는 단대와 학번 제한이 없습니다. 문의는 직접 찾아오셔서 주셔도 좋고, 문자로 주셔도 좋습니다.
동아리방 위치
학관 514호
연락처
철학 소현우 010-6359-9430 국어국문 이연수 010-4633-2279
녹원은 1956년 당시 학장이셨던 이현구 선생님의 권고와 지원으로 만들어진 이래 지금까지 매년 이화여대 인문과학 대학생들의 참여의 장으로써 역할을 해왔습니다. 넓은 기상, 넓은 지혜, 인간에 대한 사랑이 이곳에 머물러 무궁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녹원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녹원은 인문인의 학술 연구와 글쓰기를 담아내는 장으로써 인문인을 위해 존재해 왔으며 앞으로 그 소임을 다 할 것입니다. 녹원은 인문인의 얼굴이며 무대입니다.
푸를 녹 동산 원 녹원인문학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여성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서 교지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녹원을 찾아와 주세요.
녹원의 이전 교자들은 인문과학대학 홈페이지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연락처 회장: 강채리 010-9248-4895
인문극회는 전공, 학번에 관계없이 연극을 아끼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년에 두 번, 매 학기마다 직접 연극을 준비해 공연합니다. 기존의 대본을 읽고, 수정하거나 추가할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장면 하나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모두를 소중히 여기며 극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획·연출, 배우, 무대미술, 음향, 조명, 홍보 등 다양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입부원 모집은 68기 정기공연이 마무리된 후 방학 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인문극회는 여러분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많은 관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문의 010 3211 2703
써드베이스는 야구 용어로서 3루를 의미합니다. 3루에 있는 주자는 마지막 Home Base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해야 합니다. 써드베이스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전심으로 달려가는 마지막 주자들입니다. 함께 달려갈 주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써드베이스는 초교파 선교회로 이화 기독학생 연합(이기연)에 소속되어 복음주의 기독동아리들과 함께 연합하고 있습니다.
이화 인문 공식기독동아리 학관 B110호
이화여대 인문대 풍물패 휘모리에서 인문대 19학번 새내기를 모집합니다!
휘모리는 면접이 없습니다!
19학번 인문대 새내기들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에요! 19학번 인문대 새내기 특징: 지금 이 홍보지를 보고 있다.
전화/문자 대환영
동아리방 위치
학관 지하 113호
연락처
김예나(중문 18) 010-8583-5237
유채원(중문 18) 010-2379-6648
인스타그램
@real_whimori32
페이스북 페이지
@Hwimori
2019년, 우리는 생각한다> 18호 간행을 위한 신입부원을 모집합니다.<우리는 생각한다>는 1978년 창간 이래 이화 철학과의 '철학함'에 대한 진지함과 열정을 담아왔습니다. 2016년, 26년만의 재간행 이후로 <우리는 생각한다>는 이화철학의 정신을 보다 선명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문제를 사유하는 철학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현실을 근본 문제로 삼고,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해 묻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서로가 생각하는 바를 묻고 답합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나 자신을 알고, 당신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우리는 생각한다>는 이러한 우리들에게 철학적 대화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글로자, 디자인 두 팀의 부원을 모집하니 입부 희망자는 이름, 연락처를 기재한 자유형식의 지원서를 <우리는 생각한다> 공식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글로자팀 특집 글 작성, 투고작 관리 등 편집 업무 총괄
디자인팀 굿즈 제작, 18호 디자인 등 각종 디자인 업무
공식메일
wet.hi.n.k6@gmail.com
모집기간
3/4~3/17
빠른문의
010-5227-4279
다음과 같은 분들의 지원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언어학 학술 동아리 [인간과 언어]에서는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며 언어학, 언어철학 등 언어와 관련된 공부를 함께 합니다. 주제 발제를 통하여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언어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언어와 그 의미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던 이화인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공식메일
언어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이화인 누구나! 학번, 전공제한X
정기모임
매주 금요일 18:30~20:30 (2018학년도 2학기 기준)
문의
010-2425-2793(대표 민경준)
주제발제(예시)
자세한 커리큘럼과 일정은 추후 에브리타임 홍보게시판, 이화이언 광고홍보 게시판, E-portal의 자유게시판에 올라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