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통역] 박지원 2학년 학생 조선일보, 스튜디오 샤 인터뷰 출연
사법고시 최연소 패스의 주인공, 한영통역전공 2학년 박지원 학생의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진학 스토리를 소개 드립니다.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제목: 사법고시 최연소 패스, 김앤장 변호사… 내가 꿈꾼 인생은 아니었다
원문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5/03/EXLHP3O2YNE2VK7KZEAHOZXJEI/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샤’ 인터뷰
제목: 20세 사법고시 합격자가 김앤장을 그만 둔 이유ㅣ스튜디오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