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원장 최미경)은 2026년 2월 23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허지운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최미경 원장의 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미경원장 │허지운부원장

축사에 나선 최미경 원장은 통역번역대학원 졸업생 여러분이 전문가로서 수행하게 될 통번역은 진실과 감동을 전하는 행위여야 하며, 특히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한국어를 매개로 통번역을 수행하게 될 국가의 중요한 인력으로서 평생 공부하는 마음으로 전문가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학위기 수여 과정에서 최 원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가 이어졌다.
박지원(한영통역전공 석사) │ 박민주(한중번역전공 석사) │ 유준희(통역번역학전공 박사)
한영통역전공 박지원 졸업생은 “언어의 매력에 가슴이 뛰는 사람으로서 그런 열정을 공유하는 학우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것만 해도 하루도 아깝지 않은 시간들이었다”고 말하며, “학교에게, 함께해 준 동기들에게, 그리고 이토록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가르침과 격려를 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한중번역전공 박민주 졸업생은 “자리에 있는 졸업생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라며, “학교에서 통역번역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과 어울리며 사고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언젠가 함께 다시 만나 더 큰 가치를 만들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교강사진과 동기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박사과정 통역번역학전공 유준희 졸업생은 석박사 과정을 되돌아보는 진심이 담긴 축사로 졸업생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저 언어만 잘하면 통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안이하게 생각했으나, 그 믿음은 석사과정에 입학하자마자 깨졌다”며, “수많은 힘든 순간에 내면의 묘한 고집과 집념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니 제 손으로 직접 마침표를 찍게 되었고, 비로소 자신이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마침표는 끝이자 새로운 시작”이라고 덧붙이며, 졸업생들의 희망찬 첫걸음을 응원하며 축사를 끝맺었다.
마지막으로 졸업생과 교수진은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단체 사진

한영통역전공

한영번역전공
한불통역전공│ 한불번역전공
한중통역전공│ 한중번역전공
한일통역전공│ 한일번역전공
박사학위과정
졸업식은 가족, 지인, 그리고 교수진의 진심이 담긴 축하와 응원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간 학문에 정진하여 졸업이라는 귀한 결실을 얻게 된 졸업생들이 새로운 출발점에서 각자의 꿈을 힘껏 펼쳐 나가리라는 희망찬 기대 속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학위수여식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