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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 작성일 : 2026-02-26
  • 조회수 : 59
  • 작성자 : 관리자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원장 최미경)은 2026년 2월 23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허지운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최미경 원장의 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미경원장 │허지운부원장


축사에 나선 최미경 원장은 통역번역대학원 졸업생 여러분이 전문가로서 수행하게 될 통번역은 진실과 감동을 전하는 행위여야 하며, 특히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한국어를 매개로 통번역을 수행하게 될 국가의 중요한 인력으로서 평생 공부하는 마음으로 전문가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학위기 수여 과정에서 최 원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가 이어졌다.


박지원(한영통역전공 석사) │ 박민주(한중번역전공 석사) │ 유준희(통역번역학전공 박사)

한영통역전공 박지원 졸업생은 “언어의 매력에 가슴이 뛰는 사람으로서 그런 열정을 공유하는 학우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것만 해도 하루도 아깝지 않은 시간들이었다”고 말하며, “학교에게, 함께해 준 동기들에게, 그리고 이토록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가르침과 격려를 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한중번역전공 박민주 졸업생은 “자리에 있는 졸업생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라며, “학교에서 통역번역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과 어울리며 사고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언젠가 함께 다시 만나 더 큰 가치를 만들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교강사진과 동기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박사과정 통역번역학전공 유준희 졸업생은 석박사 과정을 되돌아보는 진심이 담긴 축사로 졸업생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저 언어만 잘하면 통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안이하게 생각했으나, 그 믿음은 석사과정에 입학하자마자 깨졌다”며, “수많은 힘든 순간에 내면의 묘한 고집과 집념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니 제 손으로 직접 마침표를 찍게 되었고, 비로소 자신이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마침표는 끝이자 새로운 시작”이라고 덧붙이며, 졸업생들의 희망찬 첫걸음을 응원하며 축사를 끝맺었다.

마지막으로 졸업생과 교수진은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단체 사진


한영통역전공 

한영번역전공 


한불통역전공│ 한불번역전공 

한중통역전공│ 한중번역전공 


한일통역전공│ 한일번역전공 


박사학위과정 


졸업식은 가족, 지인, 그리고 교수진의 진심이 담긴 축하와 응원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간 학문에 정진하여 졸업이라는 귀한 결실을 얻게 된 졸업생들이 새로운 출발점에서 각자의 꿈을 힘껏 펼쳐 나가리라는 희망찬 기대 속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학위수여식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