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24.01.02
- 조회수236
-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23.12.27
- 조회수165
-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22.09.14
- 조회수561
-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16.11.04
- 조회수773
-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16.10.26
- 조회수820
-
임연진(국어교육·11) 씨가 ‘제3회 『인간과 문학』 신인작품상’ 영화비평 부문에 당선됐다. 시상은 12월 12일(토) ‘문학의 집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임연진 씨는 라스 폰 트리에(Lars Von Trier) 감독의 영화 ‘님포매니악(Nymphomaniac Vol.Ι,Ⅱ)’을 비평하였다. 임 씨의 비평문 ‘님포매니악, 허무라는 구멍에 쾌락을 부으며 살아온 한 여자의 이야기’는 “결핍, 부재, 히스테릭한 공격성 같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적 차원에서의 매우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분석적 사유와 예리한 필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당선 소식에 임 씨는 “돌이켜보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고민하던 것들이 모두 좋게 작용한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초석으로 삼아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3년에 창간된 『인간과 문학』은 21세기 문학과 인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표방하는 계간 종합문예지이다. 『인간과 문학』에서는 시, 단편소설, 수필, 문학평론, 영화비평, 희곡, 동시·동화, 시조·미술비평·시나리오 부문에서 매년 신인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출처: 학생소식 – 국어교육과 임연진 씨, 사회복지학전공 강지연·양은별·김지혜 씨, 이화뉴스, 2015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16.10.26
- 조회수770
-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16.10.19
- 조회수829
-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16.10.19
- 조회수666
-
- 작성자국어교육과
- 작성일2016.10.19
- 조회수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