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우수안전연구실 선정, 안전과 연구역량을 동시에 갖춘 연구환경 구축
본교는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7일(금) 오후 2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우수안전연구실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5학년도 우수안전연구실로는 자연과학대학 화학나노과학과 분자설계연구실(연구실책임자 Jean Bouffard),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물환경미량유해물질실험실(연구실책임자 윤여민), 의과대학 의학과 생리학교실(연구실책임자 박성희), 약학대학 약학과 실험동물실(연구실책임자 서원효), 약학대학 약학과 암노화 약리연구실(연구실책임자 황인아)이 선정됐다.
(왼쪽부터) 황인아 교수, 서원효 교수, 박성희 교수, 박정수 연구·대외 부총장, 윤여민 교수, Jean Bouffard 교수, 이승연 관리처장
관리처(처장 이승연)는 2025학년도 교내 693개소 연구실을 대상으로 연구실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항목을 평가하여 5개 연구실을 우수안전연구실로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실에는 ‘2025학년도 우수안전연구실’ 명패와 상패를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시상식은 연구실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이승연 관리처장, 박성희 관리처부처장과 선정된 우수안전연구실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대외부총장 격려사 △관리처장의 우수안전연구실 선정 보고 △상패 및 명패, 포상금 전달 △우수연구실 책임자 수상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은 “우수안전연구실 선정은 연구 성과 못지않게 중요한 안전 문화를 인정하는 의미 있는 포상”이라며 “바쁜 연구활동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타 연구실에 모범이 되어주신 연구실책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본교는 교내 연구실 안전교육, 정기점검, 정밀안전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09학년도부터 매년 ‘우수안전연구실’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참여해 6개 연구실이 인증을 획득하며 본교의 체계적인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도 입증했다. 2026년에도 신규 연구활동종사자 및 연구실책임자 집합교육을 통해 최근 교내 연구실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