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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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교육대학원 미술치료교육전공 10주년 기념 학술제 및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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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교육대학원 미술치료교육전공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월 27일(금), 28일(토) 양일에 걸쳐 제1회 이화 아트테라고지 학술제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교육관 김애마홀과 대형강의실에서 열린 본 행사에는 박은혜 교육대학원장, 교육대학원 교수진, 미술치료교육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은혜 교육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예술 교육 및 예술 치료교육 분야에서 국내외의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 데에는 미술치료교육전공의 기여가 크다”라며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화 아트테라고지 학술제 첫날은 ‘Re-imagining Bodymind: Disability studies informed art therapy practice’를 주제로 시카고 예술대학(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의 쳔산 샌디 이(Chunshan Sandie Yi) 교수의 기조 강연과 케이티 오닐(Katie O'Neill) 강사의 ‘Is it Mad Art or Art Therapy? Representing Mad Symptomatologies in Performance, Painting, and Video Art’강연이 진행됐다. 학술제 2일 차에는 김애마홀에서 미술치료교육전공 졸업생인 전지영 강사의 주도로 창조적 미술 워크숍과 전공생들 간이 교류의 장이 열렸다.



학술제 기간 동안 교육관 김애마홀에서는 ‘미술치료를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전시회가 개최됐으며, 미술치료교육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미술작품 39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전공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미술치료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장이 됐다. 


미술치료교육전공은 2013년 3월 교육대학원에 신설되어 2023년 현재 총 2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학교, 병원, 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개인센터 등에서 미술심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